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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매스 공급 확대 손 잡는다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11.15 16:1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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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지난 15일 중부지방산림청에서 연기군산림조합, ㈜풍림과 목재펠릿 원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 아래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목재펠릿의 안정적인 공급과 이용확대 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충청남북도와 대전시 관내 국유림의 목재를 생산하는 중부지방산림청과 목재펠릿 제조시설을 운영하는 연기군산림조합, ㈜풍림이 상호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목재펠릿은 목재 제재 때 나오는 부산물이나 숲가꾸기 산물을 톱밥으로 제조한 후 압축해 만든 목재연로로 난방용, 열병합발전용 등으로 적합하며, 경유에 비해서도 연료비가 저렴하고 탄소배출량이 경유에 대비해 12분의 1수준으로 적어 화석연료 대체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협약상대인 연기군산림조합과 ㈜풍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목재펠릿 생산을 위한 산물의 공급 지원과 산물 수집․운반을 위한 임도 이용, 그리고 목재펠릿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홍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하였다. 이로써 중부지방산림청은2010년도 단양군산림조합, ㈜신영E&P 등과 목재펠릿원료 공급을 위한 협약체결 이후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함에 따라 1관리소 1제조업체 매칭공급이 가능해 졌다.

 한편 중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림바이오매스 공급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대전과 충청남․북도 관내 4천ha의 바이오순환림을 조성하고, 숲가꾸기 간벌률을 30%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임업기계장비의 활용률을 높여 바이오매스 생산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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