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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나무박사들, 한자리에 모여 실력 겨룬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1.11.20 23:39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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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지방산림청, 11. 19.(토) 서울 홍릉숲에서 어린이 숲 올림픽 본선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지난 11월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  어린이 숲 올림픽 예선을 통과한 9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9일 서울 홍릉숲에서「어린이 숲 올림픽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본선대회에서는 나무이름 맞히기 도전 골든벨 등 경연과, 홍릉숲 나무찾기, 내가 나무박사, 나무박사와 함께하는 수목Q/A 등 다양한 산림 교육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함께 참석한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부모 숲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미래세대인 어린 학생들에게 나무에 대한 기초지식을   제공하여 숲과 산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제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주5일 수업제 도입에 발맞추어, 숲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산림교육 활성화 시범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그동안의 운영방식을 변경하여 “어린이 숲 올림픽”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특히, 약1,000여명이 참여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하여 이번 본선에 진출한 90명의 초등학생들은 전국 최초로 “어린이 숲해설가”로 임명되어, 앞으로 학교 숲에서 숲해설 활동 등을 통해 창의적 녹색 체험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당일 도전 골든벨 등 경연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학생 7명에게는 산림청장상(1), 서울․경기․강원도 교육감상(3), 북부지방산림청장상(3)과 부상과 함께 수여되었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을 키우는 것과 사람을 키우는 것은 유사한 점이 많은 만큼 ‘숲“을 통해 바른인성과 창의력을 키우고, 학생들이 우리  숲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산림교육이 현장에서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이번 행사 개최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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