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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 에너지 절약의 달 행사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1.22 16:52
  •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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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너지 절약 유공자 포상 및 우수사례 발표 -

 11월 에너지 절약의 달을 맞이해 부산시는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2011 에너지 절약 유공자 포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1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체·건물 에너지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에너지 절약 모범아파트로 선정된 영도구 동삼그린힐아파트 등 5개소에 대한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에너지 절약 실천 모범아파트로 인증 받은 곳은 총 94개소이며, 올해 200가구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기절약, 수돗물절약, 에너지 절약시설 투자, 에너지 절약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영도구 동삼그린힐아파트, 북구 이안금곡아파트, 사하구 감천 유림2차아파트, 수영구 광원아파트, 남구 용호대광타워맨션 5개소를 선정했다.

  동삼그린힐아파트는 도시가스 및 개별난방 전환, 이안금곡아파트는 지하주차장과 현관 LED조명등 교체, 감천 유림2차아파트는 주차장 LED조명등 교체 및 멀티콘센트 구입 배부, 광원아파트는 보안등 LED조명등 교체 등 에너지 효율화사업에 적극 투자했다.

  부산시는 지역에너지 절약시책의 일환으로 2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력·수돗물 등 에너지 절약실적이 우수한 아파트를 매년 선정해 민간부문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에너지절약 실천 모범아파트 인증제도를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11월 22일 오전 8시부터 부산도시철도 시청역 일원에서 부산시는 에너지관리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와 함께 올 겨울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최근 정부의 겨울철 전력수급 위기 극복대책 발표와 관련해 생활속 에너지 절약방법을 제시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계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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