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동 구제역 발병 1년 ”구제역,기록으로 남기자” 백서 발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6 15:29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구제역 발병 1년을 맞아 '구제역, 기록으로 남기자' 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구제역 백서에는 발생상황, 긴급방역 추진, 안동시의회의 특위활동, 사후관리, 방역홍보 추진, 종합평가와 재발방지 대책, 구제역 긴급행동지침 주요 개정사항 등을 수록하고 있다.

지난해 구제역이 발병하자 안동시는 살처분 매몰 작업과 통제초소 운영 등에 산하 공무원들을 투입했고 안동시민과 출향인사, 도청 공무원, 타 자치단체 공무원, 경찰, 소방, 군인 등도 차단방역에 힘을 모았다.

구제역 사태 이후 안동은 'Again ANDONG'이라는 슬로건 아래출향인을 비롯한 전국의 안동인이 하나로 뭉쳐 전통시장 장보기,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한우·돼지고기 소비촉진운동에 참여해지역 경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구제역이 재발해서는 안된다는 각오로 농가별 구제역 예방접종 담당공무원을 지정·운영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구제역 긴급행동지침도 안동시가 주도적으로 건의해 개정됐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이번에 발간된 백서를 통해 구제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보다 체계적이고 능동적인 예방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동 구제역 발병 1년 ”구제역,기록으로 남기자” 백서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