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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헬기 조종사 비행능력 평가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7 09:26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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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행기량유지 및 자발적 학습문화 정착기대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이경일)는 임무수행을 위한 조종사들의 비행기량을 유지시키고 자발적인 학습문화를 유도하여 원활한 임무수행과 안전비행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비행능력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한다.

평가대상은 항공사무관을 포함한 조종사 78명이며, 항공안전과 주관으로 지식평가와 비행평가를 실시하며 지식평가 70점 미만시 1개월이내 재평가를 실시하며 자체적인 8시간의 지상교육을 받아야하고, 비행평가 불합격시에는 자체적인 2시간 이상의 비행교육 실시 후 1개월 이내 재평가를 받아야한다. 비행 재평가에도 불구하고 불합격시에는 해당 기종의 기장이상의 자격이 정지된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권용철)는 11월 14일 조종사 7명이 지식평가를 받아 전원 합격하였고, 12월 1일 평가관이 동승한 가운데 비행 전 준비절차와 HOVERING기동, 성능기동, 산림항공기 주 임무비행 등 11개 항목 36가지 비행평가 기준에 맞춰 평가를 받았다.

이번 비행능력평가 결과는 내년 평가를 위한 자료로 활용되며 조종사들에게 불이익을 주기보다는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개인발전을 위한 자발적인 학습문화 정착을 통해 무사고 안전비행을 달성하고자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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