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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숲가꾸기를 통한 국립공원내 ‘모델 숲’ 조성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1.12.07 17:19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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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은 소백산 국립공원내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임지를 ‘2011년 숲가꾸기 모델 숲’으로 선정하여 12월 7일 품평회를 가졌다.
  


  대상지역은 1970년대 잣나무, 낙엽송 조림지로 그동안 숲가꾸기를 한번도 실시한 적이 없는 임지였으나, 2011년 국립공원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숲가꾸기를 실시함으로써 건강한 숲 생태계 유지 및 생육환경 개선을 통한 국립공원내 숲가꾸기 모델 숲을 조성하였다.

  또한 국립공원 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으로 목재를 생산 ․ 공급하여 숲가꾸기 사업의 우수한 모델 숲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소백산국립공원내 국유림 약 70ha에 사업비 9,454만원을 투입하여 약 650㎥의 목재를 생산하였으며, 이곳은 죽령휴게소 인근이라 접근이 쉽고 소백산 내에 위치해 해마다 12만명 이상의 등산객이 찾는 명소이다.

  단양국유림관리소 곽창훈 팀장은 “앞으로도 국립공원에 맞는 생태․환경적 맞춤형 숲가꾸기를 실시하여 타 기관의 모범이 되는 수준 높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고 산림사업의 시스템 개발과 선진작업 기술을 보급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며,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서비스 행정의 일환으로 전국민이 함께 보고 느끼는 가치있고 아름다운 명품 숲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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