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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내년도 토목사업 설계심의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12.23 15:50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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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양양국유림관리소 3층 회의실에서 내년도 산림토목사업 중 일부인 사방댐 2개소와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설계 및 시공관련 전문가, 지역 주민 등을 초청하여 설계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기본적인 설계내역의 적정성, 현지부합 및 친환경적인 공정적용여부, 설계내용의 변경과 개선사항, 기타 참고사항 등에 대하여 다수의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이를 면밀히 재검토하여 설계에 반영․시공하므로 안전하고 튼튼한 토목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심의회의 대상지는 지역 주민의 요구에 의해 계획된 양양군 서면 황이리의 사방댐 2개소와 자연․인위적으로 훼손된 민통선 북방지역의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민북지역의 산림복원사업 24개소, 5.0ha가 그 대상이다. 본 실시설계는 올해 예산 잔액을 활용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으며 내년도 사업을 미리 계획․설계함으로 사업을 조기 착공하여 원활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설계심의회를 시작으로 내년도 사업이 시작된다는 점과 금년도의 예산집행 잔액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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