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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2011년 숲 해설가 운영 종료”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1.12.29 13:33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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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12월 30일자로 금년도 숲 해설가 운영을 종료하였으며, 내년에는 좀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어성전 숲 유치원”과 “노인건강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알차고 보람 있게 2월 초 개원 할 예정으며, 국민들에게 금년보다 더 많은 이용과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어성전 숲 유치원 운영참여 상황을 살펴보면 유치원 및 초등학교 75회 1,553명, 노인건강 숲 체험 프로그램운영에 양양 낙산요양원 1회 20명,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산림교육 (사)한국청소년 아웃워드 바운드 2회 192명,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2회 1,080명, 총 80회에 걸쳐서 2,485여명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르신, 일반인이 숲속에서 놀이중심의 오감체험과 자연생태학습을 체험하였는데, 지역사회의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으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해설가 운영이 종료되었다.

 특히, “어성전 숲 유치원”은 천연림의 쾌적한 환경과 목재를 이용한 놀이시설확충과 자연물을 이용한 생태공예 학습과 물놀이장 운영 등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고등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자, 독거노인을 돌보는 양양낙산 요양원 소속 어르신들까지 모셔 치유프로그램을 접목한 “노인건강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원, 금년도에 시범적으로 운영하였으나 내년도에는 확대 운영 할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은 지역사회의 호응과 관심이 높은 만큼 커다란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겨울철 휴장기간에는 참여자의 설문조사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도 “어성전 숲 유치원”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펼쳐서,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산림서비스증진사업의 면모를 일신(一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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