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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내년엔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에 전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1.12.30 15:50
  • 조회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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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7일 도청에서 2012년 도정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내년도 최대 목표를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두가지 목표를 위해 도는 예산을 투입, 재정 투입형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회적 기업 등 서민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일자리인 착한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청년일자리 뉴딜(New-Deal)정책과 글로벌 일자리를 확대하고 고졸자 취업 지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투자유치 및 고용효과가 큰 기업에 대한 스킨십 강화와 인센티브 등을 통한 투자유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는 생산적 복지 체계인 경북행복 복지모델을 정립해 생산적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며, 또 수도권 대 비수도권 불균형 해소에 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비수도권 연대강화를 통해 전 방위적 '협치의 틀'을 구축, 내년 총·대선에 국가적 아젠다로 적극 부각시킬 방침이다.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 대형프로젝트 B/C분석 기준 개정, 지역간 SOC불균형 해소 등 새로운 지방 시대의 기틀을 마련하고, 영남권 신 국제공항 건설을 통해 지역의 미래 생존과 균형발전, 국가안보 등을 위해 영남인의 의지를 모은다.

낙동강 사업에 의해 수변공간을 활용한 4대 신나루 복원, 레포츠 구역 조성 등 녹색레져관광과 대한민국 그린 와이크 대축제, 낙동강 국제 물주간 행사 등 강문화 축제를 통해 문화관광 중흥시대를 열어갈 방침이다.

2015년 개최되는 세계 물 포럼을 통해 물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테라피 단지 등 산림비즈니스 복합모델 구축을 통해 한반도 자연치유밸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해안은 정부의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과 연계해 국가 그린에너지 허브로, 국제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울릉도와 독도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예술창작의 섬'으로 재창조할 예정이다.

원자력 최대 현장인 경북 동해안에 스마트 시범 원자로를 유치해 차세대 대표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주인의식 확립과 우리 문화재 환수운동, UN과 함께하는 새마을 운동, 방파제와 입도지원센터 등 기반 확충을 통한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 2013 이스탄불-경주엑스포 등을 통해 경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도 FTA 활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POST 수출 500억 달러 엔진을 본격 가동해 FTA를 극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 수출시장 개척, 신재생 에너지, 섬유소재 등을 발굴·육성하고 수출선도 중소중견기업 지원 등도 강화하며 3대 가속기를 활용한 포항, 경주, 구미에 첨단소재,나노, 친환경에너지 연구 등 신소재밸리도 구축할 계획이다.

경북농민사관학교 법인화를 통해 FTA에 대응하고 농어촌진흥기금도 지속적으로 조성해 곤충, 종자, 말 등 고부가 5대 생명사업을 경북 농업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올해 각종 외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경부세계문화엑스포, UNWTO 개최, 6만7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 6조4000억 투자유치 등 각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김관용 도지사는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추진을 위해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 소통 속에서 답을 얻어 공감하는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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