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임업인들 정책자금 지원받기 쉬워졌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1.03 10:32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원규모 대폭 늘고 각종 규제도 완화…사업별 융자비율은 80%로 상향

올해부터는 전업농‧수산업 종사자도 산림경영을 위한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난해까지와는 달리 100ha 이상의 산림을 소유한 전문 임업인도 임야를 더 매입할 수 있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이와 함께 올해 산림정책자금 지원규모를 906억원으로 대폭 늘리고 이를 집행할 때의 각종 규제사항을 폐지하는 등 산림정책자금 지원규정을 완화했다. 그동안 산림 경영인들을 위해 조림 및 숲가꾸기, 임도시설, 단기산림소득사업 등 17개 산림사업에 대해 장기(5∼35년)‧저리(1.5∼4.0%)로 정책자금을 지원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더욱 완화한 것이다.

  산림청은 이를 위해 전업적 농업‧수산업 종사자나 기타 직업을 갖고 소득 3000만 원 이상인 자를 지원대상에서 제외했던 조항을 폐지했다. 또 전문 임업인이 임야를 매입할 경우의 준보전산지 편입비율을 50% 이하로 완화하면서 100ha 이하의 산림소유자만 매입이 가능했던 면적제한 규정도 폐지했다. 사업별 융자비율은 70%에서 80%로 상향 조정됐다.

  김형완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산림경영인 대상의 자금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고 규제도 완화했으므로 정책자금이 필요하면 인근 산림조합에 신청하거나 상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임업인들 정책자금 지원받기 쉬워졌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