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토)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09.03.27 08:2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중미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군 오천면 신복리 산201-2번지에 있으며 1993년 개장하여 348ha에 숲속의집 11동(15실)과 야영장 2개소,숲체험코스 1.2km,휴양림 비즈니스모델인 오리엔티어링 경기장.태교의숲길등의 시설로 년 가동율 80%를 유지하고 있는 휴양림이다.

중미산자연휴양림(팀장 박관원)은 휴양림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진입로 위험구간을 아스콘포장을 하여 방문고객의 차량이동중 차량파손방지를 하였으며, 태교의숲길을 개량공사하여 임산부가 보다 편하게 이동하면서 태교에 전념활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숲속의 집 주변에는 산불방지 이격공간을 조성하여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 우선으로 하고, 이격공간 조성지에는 불에 강한 활엽수 꽃나무로 조성하여 숲속의 집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이되도록 하였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교통조건이 서울등 수도권에서 1시간거리이며, 중간에 수권권의 젖줄인 팔당댐등 볼거리가 많아 자주 찾는 지역으로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국민의 휴식공간인 휴양림을 보다 한 단계발전시켜 휴양림 고객에게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코자 팀장을 비롯한 직원은 노력하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