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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사방댐시설 산촌 생활권 중심마을에 설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2.07 15:18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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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청으로부터 35억원 확보 사방댐 등 2월중 착공 -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는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2012년 치산복원사업에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35억원을 확보하여 인제군 한계리 속칭 응골외 5개소에 사방댐과 임도 시설을 2월중 조기 착수한다.



금년 시행하는 치산복원 사업은  신설 사방댐 6개소, 계류보전 1km, 임도신설 7.2km, 임도구조개량 7.2km, 산림복원 0.62ha와 11개소의 사방댐 준설을 2월중 착공 장마 전 6월말까지 완료하여 재해예방에 대비할 계획이다.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치산복원사업은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지난해 7.26 ~ 29일 국지성 호우로 서울 우면산, 춘천 등지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65명의 사망과 299억원의 재산 피해와 같이 산사태 및 홍수 발생 시 토사, 유목 등의 하류이동을 차단 또는 저지하여 산간계곡과 하천의 침식을 방지하고 하류지역에 위치한 농경지를 보호하게 된다.



특히, 계류보전 사업은 산촌마을 생활권에 중심을 두고 하류지역에 위치한 주택과 농경지가 위치한 곳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한다.

사방댐은 생태적 사방댐으로 계류의 상ㆍ하류간의 소통이 가능토록 하며 산간계곡의 생태ㆍ환경성이 유지도록 주안점을 두는 에코필라ㆍ 버트리스 형 등 다양한 생태적인 녹색시공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시공한다.

최승열 소장은 자연재해는 규모가 크고 예측 할 수 없으므로 산사태 위험지 등을 미리점검하고 적절한 사방시설을 설치하여 홍수와 토석류에 의한 피해를 저감시키는 예방대책이 최선의 방법으로 2006년 인제지역의 집중호우 시 소규모 사방댐의 역할이 입증된 바 있어 산림재해 발생 우려지역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설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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