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군 사격장 산불요인 사전소각 최초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2.22 14:04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청 진화헬기 등 총동원 “실전처럼 산불진화”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산우)는 군 7사단과 합동으로 사격훈련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차단하여 민북지역내 귀중한 산림 유전자원보호를 위해 군 사격장 산불요인 사전소각을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군 7사단 영바우사격장에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 사격훈련으로 연평균 45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2011년에는 78건이 발생하였다.  군 사격장 주변에는 불발탄 등이 있어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산불진화대 등 진화인력을 동원할 수 없어 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에 의존하게 되어 매년 120대의 산불진화 헬기가 군 사격장 산불진화에 투입된다.

이번 군 사격장 산불요인 사전소각으로 산불 다발시기(3~4월)에 사격장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헬기 출동횟수를 줄여 산불진화 대응역량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격장 산불요인 사전소각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범 실시한 것으로 실전같은 산불진화 훈련도 병행하였다. 이날 훈련에 춘천국유림관리소, 군(7사단), 화천군, 화천소방서 등 산불방지 유관기관들이 모두 참여하였고, 산림청 헬기 2대, 산불전문진화대 등 진화인력 190명을 총 출동시켜 공중과 지상에서 실전같은 진화작전을 펼쳤다.

박산우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군 사격장 산불요인 사전소각을 통해 사격훈련으로 연례적으로 발생하는 사격장 산불발생을 줄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앞으로 군에서 요청하면 사격장 산불요인 제거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군 사격장 산불요인 사전소각 최초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