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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권 국립공원내 국유림 명품숲 조성”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2.29 15:08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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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지방산림청, 계룡산국립공원내 숲가꾸기를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2. 28(화)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계룡산국립공원내 국유림에서 대전광역시,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산림과학원,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지역 주민 등 30여명과 함께 도시권 인공조림지에 대한 명품 숲 조성을 위한 사업실행 방안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숲가꾸기사업을 하지 못했던 국립공원 내 인공림의 생육환경 조절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하면서 종 다양성 증대를 위한 최적의 숲가꾸기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 토론할 계획이며, 기존 철탑진입로를 정비하여 임업기계장비의 작업로로 이용하는 등 임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사업 대상지이며, 토론 장소인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국유림은 병해충과 추위에 저항성이 강한 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1961년부터 시험연구한 지역으로 주수종인 리기테다소나무는 가슴높이 지름 평균 25cm, 나무높이 평균 18m에 이를 정도로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도심권내 위치하여, 계룡산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에게 숲가꾸기사업의 필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도심속 명품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중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좋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 자연생태계 보전과 종 다양성 확보는 물론 산림의 경제적ㆍ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건강한 숲가꾸기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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