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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사업장 ”이 진화하고 있다 !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5 16:27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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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국유림관리소, 목재생산과 더불어 임업기계 교육도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올해 1,400ha에 1,300백만원의 예산으로 숲가꾸기 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며, 특히 국내 목재 수급을 원활히 하고자 7,000㎥의 목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지난 1월부터 4개 기능인 영림단 48명이 현재 임업기계를 활용한 숲 가꾸기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현 임업현장은 농․산촌 지역의 고령화의 현실과 노동집약적이고 위험성이 높은 사업의 특성으로 노동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실정인데 이는 국내 목재생산ㆍ공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므로 임업기계화는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임업 현장에서 목재생산 시 임업기계를 사용할 경우 인력에 의한 작업보다 3~5배의 능률을 기대할 수 있고 80%의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향후 노동인력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될 것을 감안 할 때 조속히 활성화 되어야 하나 현재, 기계화 현장 적응을 위한 “팀” 단위의 교육장은 거의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에 양구관리소는 우수한 기계 가용 인력 인프라로 실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장을 개방하여 현장 교육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실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산업 현장에서 기계 교육을 받고자 하는 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현장 적응력을 고양하고자 하는 교육으로 임업현장에서는 아주 이례적인 교육이다. 사실 이 교육장은 지난해 정선 국유림관리소와 무주 국유림관리소가 양구관리소에 견학 신청하여 시작되었는데 교육효과가 높아 주변 관리소 및 지자체의 호응을 얻어 확대시행 중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산림사업 법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나무심기 기간(4월)과 조림지 가꾸기 기간(6~8월)을 제외한 기간에 팀의 숙련도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양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목재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임업기계화는 산림현장에 반드시 정착되어야 하며 임업기계장비 숙련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본 교육장의 활성화는 대한민국 임업의 노동 생산성 향상 도출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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