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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년 후에도 산림의 희망 이끌 산림환경신문

  • 편집국 기자
  • 입력 2012.03.05 16:33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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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장 이돈구
  숲과 환경을 사랑하는 산림환경신문 창간 10주년을 산림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지난 2002년 창간된 이래 강산이 바뀐다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산림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매체로 우뚝 섰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의 오늘이 있기까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땀흘리며 매체를 지키고 가꿔온 김헌중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환경신문의 10년 세월은 우리 산림과 임업, 임업인과 임산촌 주민에 희망을 심어 온 역사였습니다. 산림환경신문은 산림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오면서 날로 어려워지는 우리 임업과 임업인들에게 큰 힘이 돼 왔습니다. 또 날카로운 시각의 제언과 비판 등을 통해 정부의 산림정책 수립과 집행에도 좋은 길잡이가 돼 왔습니다. 특히 산림환경 보존의 당위성을 역설하면서 산림환경의 파수꾼 역할을 해 온 공로는 자타가 인정하는 산림환경신문만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소중한 자원입니다. 또 앞으로 국민에게 무한한 혜택을 제공할 귀중한 산업의 소재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산림의 가치를 드높이고 그 보존에 힘써온 산림환경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나날이 더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산림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및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의 유일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 숲과 임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촌 발전과 임업인 권익 향상, 산림환경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산림환경신문에 거는 기대 역시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산림환경신문이 앞으로 20년, 30년, 그 이상의 세월동안 우리나라 임업 발전과 임업인의 희망을 이끄는 전문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십시오. 산림환경신문의 앞길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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