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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사각지역에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3.09 11:15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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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국유림 상남리 가득봉, 용대리에 2대 증설-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최승열)가 산불예방을 위한 감시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내 산불위험 사각지대인 상남면 상남리 속칭 가득봉(1,056m)과 북면 용대리 백담사 입구에 산림보호용 무인감시카메라 2기를 4월 초순까지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유림관리소는 산불방지 중장기 계획의 일환인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시설 위하여 산림청으로부터 1억3천만원의 시설자금을 확보하였다.

2000년부터 산불 감시의 과학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까지 7기를 시설하여 인제군 11만 4천 ha의 국유림 중 53%인 약 5만7천ha의 산림을 무인감시카메라를 활용 연중 산림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회 시설하는 산불무인감시카메라는 메가픽셀 고해상도 HD줌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로 국유림관리소 집단조림지인 상남면 속칭 아홉싸리 임도변 조림지 약 1,500ha의 산림을 감시할 수 있다.

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인제군 11만 6천ha의 산림을 국유림관리소 7기와 인제군 4기 도합 11기의 무인감시카메라와 금회 2기의 시설을 포함하여 13기가 운영됨으로 약 9만ha의 산림의 산불감시가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하여 감시하게 되어 금년 봄철 산불방지 예방활동에 거는 기대는 사뭇클 것이라 하였다.

또한, 국유림관리소는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산림공익요원을 종합 상황실에 배치하여 시시각각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활동을 통하여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여 초등진화에 성공하는 산불예방활동의 과학적 감시활동의 체계화를 정착할 방침이다.

최승열 관리소장은 산불로부터 국민의 재산인 산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며, 산불조심기간에는 자율적으로 입산통제구역의 무단입산금지 및 논ㆍ 밭두렁 , 산림연접지에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를 금지하는 산불예방활동에 주민 모두가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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