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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봄철 건조기 산불방지 총력 대응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2 17:16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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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봄철 건조기 산불방지 특별대책 수립 -

경남도는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봄철 건조기에 핵 안보정상회의(3.26~27) 및 총선(4.11)등이 있어 산불경각심 이완 및 대응력 약화가 우려되고, 청명ㆍ한식 전후 성묘객, 등산객 등 야외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22일 부터 4월30일 까지를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기로 하는 봄철 건조기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산불방지 특별 비상체제에 돌입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도 및 시ㆍ군 산불방지 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시간을 기존 10:00 ~ 20:00 까지 운영하는 것을 10:00 ~ 22:00 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하였으며, 산불감시원의 근무시간도 10:00 ~ 19:00까지로 하였으며, 산림병해충 예찰ㆍ방제 인력을 한시적으로 산불감시원으로 활용하는 등 감시 인력을 증원 배치하여, 입산통제구역(211천ha) 및 등산로 폐쇄구간(1,980㎞)의 관리를 강화해 입산자에 의한 실화를 사전차단 하기로 하였다.

또한 도내 임차헬기 6대를 운용하여 산불발생 취약시간대에 2시간 내외로 공중감시와 예방ㆍ계도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산불이 발생할 경우에는 최단 시간 내 현장에 도착하여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조치하였다.

이번 특별대책기간 내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서는 조사기능을 강화하여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산불가해자를 반드시 검거하여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처벌을 할 것이라 밝히고 있다.

특히, 경남도에서는 산불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장님과 산불감시원에게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하여 산불예방에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으며, 도민들에게는 산불을 발견하거나 산불의 위험이 있는 행위 등을 발견한 때에는 즉시 가까운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참고로 2012년 산불은 3.20일 현재 3건에 0.33ha로 전년도 동기 간 발생한 35건 8.21ha에 비해 현저히 줄었다.

2011년 산불발생 현황은 총 53건에 57.98㏊의 산림피해가 있었으며 이를 원인별로 살펴보면 입산자 실화가 26건, 농산폐기물 소각 12건, 논밭두렁 소각 6건, 성묘객 실화가 1건, 담뱃불 실화 4건, 기타 4건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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