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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송 영산대학교 인근 야산에서 산불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7 13:02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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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대원 153명 투입 진화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 51-160번지 영상대학교 부산캠퍼스 뒤편 야산에서 3월 26일 15시 53분경 어린이 불장난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하여 1시간 만에 진화되었으며, 산림 1,500제곱미터와 소나무 등 200그루가 불에 타고 4백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산불확산을 우려한 산림당국은 산림항공본부와 부산시 산불진화헬기 4대를 조기에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였고, 산불진화인력 150명(공무원 18명, 산불진화대원 17명, 경찰 10명, 소방대원 80명, 기타 25명)과 산불진화차2대, 소방차 8대를 현장에 투입하여 진화하였다.

산불현장에는 해운대구 늘푸른과장외 30명의 산불진화인력이 남아 뒷불정리 및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산불발화원인에 대한 탐문수사를 진행중이다.

현재 산림청에서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 32일간을 산불특별기간으로 설정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논,밭두렁 및 농산쓰레기 소각에 대한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자료제공 : 산림항공본부(양산산림항공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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