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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푸른 숲 우리가 지킨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3.29 17:3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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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는 새로운 모델인 민간 주도의 숲 사랑 운동 활성화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숲 사랑 운동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27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의회는 경남도·부산·울산광역시 등 숲 사랑 지역협의회 임원 16명과 함께 산림보호 시민참여의 민간 주도의 숲 사랑 운동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숲 사랑 운동의 우수사례 공유와 과거의 정부 주도의 산림보호에서 벗어나 '우리 고장의 숲은 내가 지킨다'라는 숲 사랑 운동의 자율적인 참여 활성화 방안과 발전방안 논의했다.

올해는 핵 안보 정상회의와 4·11총선, 청명·한식과 3월 윤달 등으로 어느 해보다 봄철 산불위험, 불법산림훼손에 대한 위험이 커 협약기관·시민단체의 역할이 절실한 때이다.

숲 사랑운동 관계자는 "이번 지역협의회에서 국민과 함께한 숲 사랑 운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한 만큼 '숲 사랑 운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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