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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청명ㆍ한식ㆍ총선일 산불방지 총력대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3 09:36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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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ㆍ한식 및 총선일을 앞두고 지역별 특별기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불방지에 총력대응하기로 하였다.

  특히 금년은 총선 및 주5일제 수업으로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이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공무원 및 산불감시원등을 동원하여 청명(4.4), 식목일ㆍ한식(4.5), 총선(4.11)을 전후해 주말과 휴일에 비상근무체계를 유지 산불취약지역에 밀착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총력대응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에 입산하는 행위,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에 의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공무원 등 100명(공무원 16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4명,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 40명)으로 구성된「기동 단속반」을 운영하며 위반자에 대하여는 산림보호법에 의하여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하였으며,

  중점단속사항으로는 산림과 연접한(100m) 토지에 불을 놓거나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에 입산하는 행위, 성묘객의 산림 내에서 유품 및 쓰레기소각 등을 이유로 불을 놓는 행위, 인화물질(라이터, 버너 등)을 소지하고 입산하는 행위 등이 중점 단속대상이 된다.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청명ㆍ한식, 총선일을 전ㆍ후한 특정일에 산불발생의 위험성이 상존하지만 지역주민 및 묘지관리를 위한 성묘객, 봄맞이 등산객을 상대로 산불조심 계도와 철저한 단속으로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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