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 청명·한식·총선일“산불예방”총력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3 14:12
  • 조회수 6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 발동, 전 직원 비상근무태세 전환 -

경상북도는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청명·한식 및 총선일을 앞두고 4월 2일부터 12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을 발동하고 도청 전 공무원 비상근무태세로 전환하여 선제적 산불예방에 총력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년은 총선(4.11) 및 초․중․고 주5일제 수업으로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공무원 총 동원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도 및 시군에서는 청명(4.4), 식목일․한식(4.5), 총선(4.11)을 전후해 주말과 휴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 산불계도 담당구역(읍면동) 현장 밀착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성묘객 등의 실화예방을 위해서 공원·공동묘지주변에 산불감시원을 고정배치 및 순찰을 강화하고 입산자에 화기물을 갖고 입산하지 못하도록 홍보 및 감시활동을 실시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차단한다.

3월15일부터 논·밭두렁 소각금지기간으로 설정하여 불법 소각행위를 강력 단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마을단위 산불예방 홍보방송과, 시군공무원· 이통장·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위험정보 SMS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발송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의 조기발견 및 초동진화를 위해 시군의 산불종합상황실장을 부단체장으로 격상하여 산불발생 즉시 소속공무원 및 진화대원이 조기에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토록 하였다.

임차헬기(16개시군 11대)를 활용, 오전에는 산불예방 공중 계도·감시활동을 펼치고, 오후에는 비상출동 태세로 전환하여 발생초기에 즉각 산불현장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산불은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여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므로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아울러, 전 공무원과 산불감시인력(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 산림공익요원)은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성묘객의 불피우기, 논·밭두렁 및 산림연접지에서 소각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 청명·한식·총선일“산불예방”총력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