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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삼봉자연휴양림, 자연과 어우러진 황토집 개장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5 23:34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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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황토내음을 머금은 숲속의집으로 웰빙족을 초대합니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에게 다양하고 쾌적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연재료인 황토와 통나무를 이용하여 지은 황토집을 금년 4월부터 개장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한 황토집(3동 6객실)은 4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숲속의집으로 최근 한가족 단위 휴양 형태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휴양림 이용을 원하는 국민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본다.


 

황토집은 황토와 통나무내음을 적절히 머금어 옛 시골집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심신의 스트레스 치유는 물론 산림휴양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웰빙문화 확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현재 숲속의집은 총 13동 16객실(9인실 1동, 8인실 1동, 6인실 1동, 4인실 13동)이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은 최근 휴양림 이용 추세가 기존 최장 3박4일의 단기 이용뿐만 아니라 장기간 체류할 수 있는 형태 등으로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체류기간 다변화 추세를 적극 대처하고자 작년부터 현재까지 최초 1개월에서 최장 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장기체류 5객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체류 이용객은 장기간 자연에 동화되어 다양한 산림치유 체험은 물론 휴양림에서 운영하는 각종 산림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2009년「1박2일」KBS 연예프로그램에 방영된 후에 야영장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었다. 올해는 오토캠핑장을 비롯한 일반 야영장 총 83개소를 4개월(6∼9월)간 운영할 계획으로 캠핑을 즐기는 캠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이 강원도 지역 캠핑문화 1번지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해 본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을 홍보하는 사내매거진「With 휴양 4월호」에 선정되면서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은 찾는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은 천연기념물 제530호인 삼봉약수를 비롯하여 깊은 계곡 1급수에만 산다는 열목어가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편안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국립자연휴양림으로 추천해 본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삼봉자연휴양림(☎ 033-435-8536)으로 문의하거나, 웹사이트(www.huyang.go.kr)에 방문하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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