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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산업의 미래를 심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9 16:56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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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봉농가와 함께한『밀원수림 조성』-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박산우)는 4월 10일 경기도 가평군 상면 연하리 소재 국유림에서 한국양봉협회 경기도지회 회원들(100여명)과 아까시나무를 식재하는『밀원수림 조성』행사를 가졌다.

아까시나무는 1960년대 산지복구용으로 주로 식재되어 국토 녹화, 지력회복 및 연료림 조성되었으며 그 동안 밀원식물 자원으로 기여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제수 위주의 조림 정책과 아까시나무 뿌리의 끈질긴 생명력 등 타수종의 성장을 방해하는 특성으로 산주들이 기피하고 있어 밀원 또한 급격히 감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행사는 과거 산지복구 및 치산녹화의 일등공신인 아까시나무 묘목을 식재하는 것으로 아까시나무의 특성인 빠른 생장력으로 수도권 경기북부지역의 원활한 목재 수급과 동시에 양봉농가의 소득원이 될 밀원수 확대 조성에 첫걸음이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양봉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일조할 것을 기대하고 있음을 밝혔다.

앞으로도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발맞추어 산림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임업농가의 어려움에 귀기우려 임업농가들과 더불어 상생하는 산림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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