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식목일, 수영구와 (사)만남 부산지부 참빛사랑봉사회 하늘빛 무궁화 동산 만들기

  • 김종태 기자 기자
  • 입력 2012.04.09 21:21
  • 조회수 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참빛사랑봉사회는 수영구(구청장 박현욱)와 함께 민락동 수변공원 인근 ‘무궁화 동산’에 무궁화 150여 그루를 심었다.

 (사)자원봉사단 만남(이하 만남) 부산지부 참빛사랑봉사회(이하 참빛사랑봉사회)는 식목일을 맞아 ‘하늘빛 무궁화꽃 심고 다함께 가꾸기’ 캠페인 위해 지난 31일 경성대지하철역에서 무궁화 바로알기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1일 광안리 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참빛사랑봉사회 회원들은 부스를 설치하여 무궁화 페이스 페인트, 희망 무궁화 지도 만들기, 무궁화차 시음회, 하늘빛 무용단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에게 무궁화를 알렸다.

 식목일을 맞이하여 참빛사랑봉사회 회원 150여명과 함께 수영구청장, 수영구 구의원 이순섭, 김정희, 다문화가족 10여명, 구청직원 15여명이 참석하여 민락동 수변공원 인근에 자리한 ‘무궁화 동산’ 에 무궁화를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수영구청장은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는 날이 식목일이고 금번 행사를 통해 삼천리 만방곡곡에 대한민국 무궁화 꽃으로 만기할 수 있는 첫 단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수영구의 각종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참빛사랑봉사회는 꼭 필요한 봉사단체라고 밝혔다.

 수영구의 관계자는 “식목일은 지구 온난화 형상으로 인해 국가적 행사가 아닌 상징적인 행사로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밝혔다.

  식목일은 1946년 훼손된 산림을 회복하고 보호하기 위해 정부는 신라가 삼국통일의 성업을 이룩한 날, 조선 성종때 선농단에 친사하고 적전을 친경한 날인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소나무에서 송진을 채취하고 유명한 산에 있는 나무를 베어가는 수탈을 자행했다. 해방후 국가 질서가 잡히기 전에 벌채허가 남발로 산림은 무자비로 훼손됐다. 그 후 6.25전쟁으로 또 다시 국토의 산림이 훼손이 되면서 반세기 동안 우리 국토는 산림의 훼손이 심각했다.

   우리네 산림이 수난을 겪었듯 무궁화 역시 전세계 나라꽃 중 민족의 이름으로 가혹한 수난을 겪었다. 민족의 역사와 함께 겨레의 맥락 속에 숨쉬어 온 꽃이기에 일제강점기 동안 민족의 수난과 함께 피폐되고 빼앗겨 버리는 참혹한 시련을 겪었다.

   1896년 독립협회가 추진한 독립문 주춧돌을 놓는 의식때 부른 애국가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을 만큼 우리민족은 우리의 정신을 대변하는 무궁화를 사랑하고 지켜왔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나라꽃 무궁화(無窮花)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식목일, 수영구와 (사)만남 부산지부 참빛사랑봉사회 하늘빛 무궁화 동산 만들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