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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숲, 바람막이 숲(방풍림) 나무심기 진행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4.16 14:59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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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4(토), 세계평화의숲(인천시 중구 운서동 소재)에서 2012년 “세계평화의숲 봄 축제”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5개 기업 임·직원(오마이호텔, KB생명보험(주),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코다움, 하얏트리젠시인천) 약 160여명이 바람막이 숲(방풍림)에 해송 650주를 식재하였으며, 오후에는 가족단위로 지역주민 약300여명이 참여하여 해송 350주를 추가로 식재하였다.

이번 행사로 총 0.22ha 공간에 나무를 식재하여 공항신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완충녹지의 방풍림 기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사)생명의숲국민운동 관계자는 새롭게 수립된 세계평화의숲 2~3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세계평화의숲을 만들고,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세평숲에서 날자~”의 첫 시작으로 다양한 숲 놀이 체험활동과 숲 속 음악회 등이 진행되어,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세계평화의숲’은 우리나라 최대 관문인 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도시마을숲’으로 도시환경의 생태성 증진 및 녹색도시공동체 형성을 위해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 중구가 함께 2007년부터 조성해 오고 있는 숲이다. 기업 및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조성되고 있는 ‘세계평화의숲’은 2011년 8월 1단계 구역(188,240㎡)에 대한 숲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2017년까지 2~3단계 구역(869,578㎡, 백년산 포함)에 대한 숲 조성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계평화의숲 자원활동 그룹인 ‘세평숲사람들’ 에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세계평화의숲을 찾는 이용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생태교육, 청소년자원활동, 숲해설 등)으로 구성된 “세평숲에서 날자~” 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세계평화의 숲 봄 축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세평숲사람들 (070-8821-6154)에 전화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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