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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민통선북방 지역 산림복원 간담회 개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0 12:56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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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민통선북방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하여 오늘 20일(금) 양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관리소, 군부대, 시공자 등 사업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민북지역 산림복원을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2011년)까지 해당 군부대와 협조하여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고성군 수동면 고미성리 일원의 자연․인위적 훼손지에 약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림복원 12ha, 폐기물처리 4,585톤의 사업을 이미 추진하였다.
 민통선북방지역 산림복원사업 대상지는 오랜 기간 방치되어 있던 군부대 초소 등 폐 시설물과 군사도로 변 산사태지로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복원사업을 실행하여 훼손되었던 많은 산림이 훼손 이전의 상태로 복원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 동안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은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추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전에 해소함은 물론, 관련기관, 군부대 및 사업 담당자 간 유대관계 증진을 위하여 다수의 좋은 의견이 논의되어 앞으로 민북 지역 산림복원사업 추진에 따른 기반이 조성되었다.
 이에 따라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개최를 계기로 올해의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을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함은 물론 앞으로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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