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재 문화재 ․ 시설물 관리 기술』현지설명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5 16:05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대구에서 열려 -

  금년 1월 26일 ‘돈 되는 돈버는 임업’을 위해 출범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에서는  경상북도 및 대구시 목재 문화재 및 시설물 관련 담당 공무원과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 등 80여명을 초청하여 4월 24일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경상북도지회 회의실에서『목재 문화재 ․ 시설물 관리 기술』에 대하여 현지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들어 목재문화재, 야외 시설물, 목조 건축물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많은 목재들이 이용되고 있으나, 목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많은 문제들이 발생되어 왔다.

  첫째, 시방서와 다르게 목재가 이용되어 담당 공무원들이 특별감사를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예 : 경남 거북선, 월정교, 광화문 현판 등), 둘째 목조시설물의 관리 소홀로 시설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유지 보수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셋째 목재 성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시설물이 썩거나 빨리 부서져 아름답고 건강에 유익하며 친환경재료인 목재에 대한 인식을 악화시키고 있다.

  이에 한국임업진흥원은 그동안 이 분야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내어온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전국 시·도 목재 문화재 및 시설물 관련 담당공무원에게 목재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방법을 설명하여 업무수행 시 불이익을 방지하고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현지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현지 설명회는 경상북도 도청과 대구시청에 근무하는 문화재 및 시설물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며, 추후 전국적인 규모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장에서 토론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참고하여 목재 문화재 및 시설물의 관리 기술에 대한 기술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립ㆍ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목재 문화재와 시설물에 대한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기간 보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재 문화재 ․ 시설물 관리 기술』현지설명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