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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목재시설물 관리기술 설명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4.25 17:42
  •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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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구․경북권 목재시설, 목재문화재 담당공무원 100명 참석 -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목재시설의 내실있는 시공과 관리기술 강화를 위하여 대구․경북 목재시공, 목재문화재 담당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목재시설물 관리기술 설명회를 24일 산림조합중앙회 경상북도지회에서 개최하였다.

경북도에 산재해 있는 목재시설물 및 목재문화재에 대한 부실시공 방지 및 사후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국내 목재전문가 5명을 강사로 초빙, 설명회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에서는 목재의 특성 및 주요 임업시험내용 설명(강인애 박사), 목재문화재 보수․복원 및 교실바닥재에 이용되는 수종의 특성(박병수 박사), 방부처리 목재의 선택과 품질인증제도(강승모 박사)에 대해 설명하였고,  흰개미 피해실태 및 방제방법(이동흡 박사)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안내하였다.

특히, 목재문화재․야외시설물 및 목조건축물 등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많은 목재들이 이용되고 있어, 목재 및 목재시설물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목조시설물의 관리소흘로 수명단축 및 유지보수비용 과다투입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적 재료인 목재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2012년 1월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개원되어 산림․임업․목재이용분야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실용화, 산업화 촉진은 물론 기술지원, 품질관리 및 정보서비스를 통한 임산업 진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경북도 관계자(산림녹지과장 김종환)는, 이번 설명회는 목재시설물 및 관련 문화가 확산 보급되는 현시점에서 시설 및 목조문화재 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아니라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도 부실시공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한국임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정례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정부의『저탄소 녹색성장』기조에 발맞추어 목재를 활용한 시설물 설치 및 목재에 대한 공감 및 체험(Feeling and Expierence of Tree)을 테마로 하는 목재문화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다양한 계층이 친근하게 목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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