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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으로 전쟁의 상처를 치유해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4.30 17:06
  • 조회수 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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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봉리 지뢰제거지 산림복원 사업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동해안 최북단 마을인 고성군 현내면 배봉리 지뢰제거지에 산림복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6년 명파부대의 지뢰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군부대·지자체·주민들이 협력하여 완료한 지뢰제거 사업지에 대하여 산림복원 사업을 실시 해 황폐한 토지에 새생명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뢰제거 작업으로 훼손된 지역에는 토사유출 등으로 재해가 있을 수 있어 재해 사전예방과 경관조성을 위해 재해예방과 산림복원을 위한 공정으로 복원사업을 실시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뢰제거지의 산림복원 사업을 통해 그동안 지뢰 때문에 재산권 행사는 물론 출입조차 어렵던 지역을 안전하고 푸른숲으로 가꾸어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의 불편을 덜어줄 것이다. 

  이번 산림복원사업은 약 5억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여 고성군 현내면 배봉리 6.8ha에 이르는 지역에 실시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황량한 지뢰제거지에 푸른숲을 가꾸어 원래의 경관을 찾고, 마을 주변으로 새로운 소득사업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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