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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기현 오사키시 논습지 관계자 방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2 15:5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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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로 람사르 논습지에 가입한 일본 미야기현 오사카시 논습지 관계자 일행이 4월 30일 상주시를 방문하여 성백영 상주시장과 면담을 가지고 국가보호습지로 지정된 공검지 등을 방문하였다.

 오사카시는 일본 북서부에 위치한 곡창지대로 2005년 세계최초로 람사르 논습지에 등록된 가부쿠리 습지(2005.11.08지정, 3,061ha) 가 있는 곳으로 면적은 우리시의 2/3정도이며, 인구는 약 13만명으로 지난 2011년 8월 우리시를 방문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 자리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은 공검지가 람사르 논습지에 가입될 수 있도록 조언과 협조를 당부하고 양국간 논습지에 대한 정보교환과 네트워크 구축 등 상호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하였다.

 일행은 국가보호습지로 지정된 공검지를 방문하여 김강식 공검지 복원위원장으로부터 공검지에 대한 역사와 박희천 경북대 생태환경연구소장으로부터 향후 공검지의 관리방안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상주박물관을 방문하여 상주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전거박물관, 경천섬 일원과 상주보를 견학하는 등 상주시의 변화된 모습에 감탄했다.

 이번에 방문한 일본 오사키시 논습지 전문가와 일행들은 공검지의 역사와 관리방안 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으며, 낙동강의 중심인 상주시와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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