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부산림청 기동단속반 ! 산불발생 30분만에 제압 !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5 12:59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산불위험시기 취약지역 기동단속 중 산불발생 조기제압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에서는 산불 위험시기 적극 대응을 위한 산불예방 기동단속 중 산불발생 상황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가해자를 현장에서 검거하여 모범이 되고 있는 사례가 있어 화제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윤달에 따른 묘지이장 등으로 산불 위험성이 매우 높아 묘지주변 등 산불취약지를 중심으로 기동단속ㆍ순찰을 강화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산불예방 및 조기진화에 만전을 기하여 왔다.

 산불은 지난 4.15.(일)에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삼산2리 사유림에서 발생하였으며, 생전에 담배를 좋아 하셨던 아버지를 위해 성묘객이 담배를 피워 묘지에 올려 놓은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였다.

 이때, 양평군 양동면에 배치되어 있던 기동단속반 제1조(윤진용, 최용수)가 지역 산불감시원과 기동단속 중 산불사실을 확인하고, 관할 북부산림청에 즉시 보고하여 신속한 보고체계를 확립함으로서 필요시 산림청 진화 헬기가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를 완벽히 하였다.

 또한, 10분 만에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소방서 및 지자체와 공조하여 진화작업을 전개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 하였다.

 아울러, 산불원인자와 면담을 통해 산불발생 원인 파악 및 원인자의 신병을 확보하였고, 잔불까지 진화를 완료한 후 진화대원에게 뒷불감시를 당부하는 치밀함까지 발휘했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기동단속 활동이 자칫 대형산불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신속하게 막아내어, 기동단속반 운영이 산불을 예방ㆍ진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음이 증명되었다”고 밝혔으며, “입산자나 성묘객들에게 라이타 등 인화물질 소지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부산림청 기동단속반 ! 산불발생 30분만에 제압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