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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마루금 주변 산림습원 복원 현장토론회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7 10:11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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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은 5월9일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대관령 지역의 산림습원을 보존하기 위하여 관련전문가와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복원대책 마련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학계, NGO,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현지 지형을 면밀히 답사하고, 물에 흐름으로 발생하는 침식 때문에 나무가 넘어지고 물길이 넓어지며 토양유실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복원대책을 논의한다.

 산림습원복원은 현지 지형이 갖고 있는 자연생태환경을 지켜주고 숲도 보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을 토론회에서 결정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산림습원의 생태적 기능은 생물다양성 보전에 매우 많은 기여하는 등 숲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특히 이번 대상지는 백두대간 마루금과 인접한 고산지대 산림습원으로 복원사업이 가지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습원의 안정을 도모하고 향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여 건강한 산림생태계가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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