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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코 경인, ”희망편지 쓰기”로 어린이에게 꿈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7 17:14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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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광해관리공단(미래코) 경인지사는 ‘12. 5. 3(목)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법인 동광원(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날 행사를 하였다.

 가정의 달, 5월은 결손가정 아이들에게는 유난히 싫은 달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많은 날들 속에 홀로있는 자신을 볼 때 암울한 미래와 상실감은 누구도 채워주기 힘들 것 이다. 이런 어린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경인지사에서는 동광원 아이들과 [희망편지 쓰기]를 했다.

 자신의 희망, 꿈, 소원, 소망, 미래, 바라는 것과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편지를 쓰며, 스스로 마음이 정리되고 어두웠던 마음이 약간은 밝아져 정서가 순화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행사 후 어린이날을 맞이한 아동들을 위해 인근 화서시장으로 가서 각자 받고 싶은 선물을 고르며 시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 아동은 “분주한 시장 아저씨, 아줌마들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고앞으로 열심히 생활할 것을 다짐했다.”고 하였다.

 황규영 경인지사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동들이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좋겠지만, 복지시설 아동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척박한 환경에 있으므로 이 환경을 스스로 이겨내고 자신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정서적인 부분에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경인지사에서는 이런 부분에까지 사회공헌 계획을 깊이 있게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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