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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시설에 앞서 안전을 기원하고 의견을 듣는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8 10:43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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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양양군 서면 수리 일원 국유림에 6.0㎞의 작업임도를 신설하며 오는 8일 ‘수리임도’에서 착공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개요와 추진계획, 협조 및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사업의 원활하고 안전한 추진을 위해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작업임도 신설사업은 5억원의 예산으로 6.0㎞를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자는 임도 시공능력이 우수하며 많은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양양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산림토목사업소로서 각각 3.0㎞씩 시공할 계획이다.

 임도는 효율적인 국유림 경영․관리와 산림보호를 위하여 시설하는 산림 내 보호․관리시설로써 각종 임산물 생산에 활용될 수 있어 산촌 주민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법규에 의한 도로가 아니므로 일반인은 제한적으로 통행이 가능하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는 지역 주민 특히, 산촌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최대한 반영하여 공사를 견실하고 튼튼하게 추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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