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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권 국립공원, 최적의 숲가꾸기 방안 찾는다”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08 15:27
  •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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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산림청, 계룡산국립공원내 숲가꾸기 현장토론회 갖고, 30ha 사업 실행-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5. 9(수) 대전시 유성구 계산동 국유림에서 대전광역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 소속기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숲가꾸기 사업의 설계 내용을 검토하고 의견을 듣는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오는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를 보완한 후 5월부터 약 3개월동안 30ha의 국유림에 숲가꾸기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숲가꾸기사업을 하지 못했던 국립공원 내 인공림의 생육환경 조절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하면서 종 다양성 증대를 위한 최적의 숲가꾸기 실행 방안에 대해 중점 토론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대상지가 국립공원 지역이고 도심에서 가까워 기존 철탑진입로를 정비하여 작업로로 이용하고, 현지에 적합한 기계장비를 이용하여 산림훼손을 줄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계산동 국유림은 병해충과 추위에 저항성이 강한 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1961년부터 시험연구한 곳으로, 주수종인 리기테다소나무는 가슴높이 지름 평균 25cm, 나무높이 평균 18m 정도로 생육상태가 좋아 사업 후 계룡산을 찾는 탐방객과 지역주민에게 숲가꾸기사업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도심속 명품 숲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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