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꽃매미 알”깨어 나오는 시기에 집중 방제를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0 14:50
  • 조회수 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월동알 부화와 방제시기 전년보다 2~4일 당겨질 듯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농학박사 채장희)에서는 2009년부터 포도 나무에 큰 피해를 준 꽃매미의 초기방제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에서 월동하고 있는 꽃매미 알의 깨어나는 시기와 방제시점을 예측하여 발표하고, 꽃매미 어린벌레의 방제적기는 지난해보다 2~4일 정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경북지역의 포도 주산지인 경산과 영천지역의 경우 방제적기가 5월 중순 이후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포도재배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결과에 의하면 올 해에는 3~4월의 평균기온이 지역별로 전년보다 0.9~2.5℃ 높고 월동알이 깨어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인 유효적산온도를 계산하여 본 결과 4월 30일 현재 전년보다 43~55℃ 높아 부화시기가 당겨져 경산지역에서는 비가림 재배의 경우 5월 초순부터 부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최성용 박사는 지난해 우리 도에서는 경산시를 비롯하여 11개 시․군에서 2,008ha 발생되어 발생면적은 피해가 심하였던 2010년의 4,629ha보다 대폭 줄었지만 월동알의 부화율은 실내에서 검정해 본 결과 전년보다 높았다고 밝히고, 꽃매미 발생면적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포도 주산지에는 월동알이 산재되어 있어 언제든지 대발생할 위험성은 존재하고 있다면서 방제적기에 2차례 정도 적용약제를 살포하여 초기에 집중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꽃매미 알”깨어 나오는 시기에 집중 방제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