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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독일가문비 숲 체험공간 조성

  • 이선용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7 15:3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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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누구나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양민석)는 덕유산자연휴양림 내 독일가문비 숲에 많은 탐방객으로 인한 땅 눌림과 뿌리노출 등 피해로부터 숲을 보존하고, 탐방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관찰로 등 탐방시설을 설치하였다.

관찰로 등 탐방시설은 목재를 사용하였으며, 일반 탐방객은 물론 장애인, 노약자 등 휠체어 사용자도 우량 숲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로 시설하였고,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삼림욕 공간, 소공연 및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조성하였다.




 
독일가문비 숲은 1931년에 식재되어 현재 총재적 517㎥에 이르며, 최대 나무높이 35m, 최대 가슴높이 지름 80㎝(둘레 252㎝)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가문비 숲이며, 2010년 제11호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천년의 숲 분야』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독일가문비 숲은 생태ㆍ환경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아 2000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탐방시설은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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