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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한 귀농․귀촌자들의 표고버섯 현장 맞춤형 교육 실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7 08:29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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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대표적 산림소득작물인 표고버섯에 대한 귀농․귀촌자들에 대한 표고버섯 현장 맞춤형교육을 2012년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 발표하였다.

 산림청 김원수 담당사무관은 최근 기후온난화의 이상기온 및 표고톱밥재배 확대 등으로 새로운 교육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귀농․귀촌자들이 선호하는 표고버섯 재배에 대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초보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번 교육을 기획하였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표고버섯의 전문 연구기관인 산림버섯연구소와 표고생산자협회와 연계하여 이론과 실습 및 멘토를 1대1 지정으로 교육성과를 거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산림청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표고재배 현장 맞춤형교육에 대해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소 박흥수 소장은 현재 진행중인 표고재배 전문가 양성교육(6주과정)과는 차별화하여 연구소에서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매월 2회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교육하는 방식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임업인이나 표고재배 경력 1년 미만의 초보자를 중심으로 표고재배 전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표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표고재배 교육 및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재배임가가 수시로 연구소를 방문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신청 일정은 산림버섯연구소의 홈페이지(www.fmrc.or.kr)를 통해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선발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산림버섯연구소 운영지원과(031-881-0231)에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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