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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생산 후 버려지는 가지 등 부산물 자원화 추진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18 08:3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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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유림 벌채작업 후에 통나무를 생산하고 남겨지는 임지잔재(자투리나무ㆍ가지 등)는 산불발생시 확산의 원인이 되고, 나무 심는 공간도 감소시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나 생산비용이 많이 들어 현재까지 산림 내에 버려지고 있다.

 이러한 임지잔재는 연간 베어지는 나무의 약 45%로, 2010년 한 해만 전국 단위 약 445만㎥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임지잔재를 자원화 하고자 삼척국유림관리소에서는 금년도 ‘임목수확 설계ㆍ감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은 삼척시 노곡면 중마읍 소재 약 10.0ha(3만평)에서 실시하며, 가지가 붙은 나무 통채로 운반기계에 의해 임도로 옮기는 방법을 적용하여 산림 내에는 가지 등을 남기지 않을 계획이다.

 조달현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무 비율할당제가 시행되면서, 임지잔재가 발전소의 연료로 사용 가능해지므로 이번 기회에 임지잔재를 자원화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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