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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 자원보호 위해, 국제전문가들 한자리에..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1 09:0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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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유전자원보존 국제심포지움 및 현장토론회 개최(5.22-5.23.)-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와 점봉산 등 지구온난화로 위협받고 있는   점봉산 등 강원지역 산림유전자원의 보전방안 마련을 위해 러시아, 중국 등 6개국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움과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파충류, 양서류 등의 주요 서식지인 산림습지가 산사면에서 쓸려 내려온 모래가 쌓이면서 습지가 사라지는 ‘육화(陸化)현상’이 생태계보존에 큰 위협요인이 되고 있어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북부지방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공동 주최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산림유전자원 보존”이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심포지움은 우리나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대표지역인 점봉산 등 강원도 산림의 체계적인 보호.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현지 실사단을 구성하여 현장토론회가 진행된다.
현지실사가 진행되는 백두대간 단목령-북암령 구간(인제 기린면 진동리 일원)의 산림습지 및 계곡천은 희귀 특정 식물종이 다수 출현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심포지움이 체계적인 보전관리 방안마련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점봉산 산림유전자원 2,049ha에 대한 생물다양성 기능 증진을 위해 보호구역내에 있는 산림습지 4ha에 대한 집중관리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윤영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움에서 발의된 국내외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습지 보호를 위한 가장 바람직한 관리모델을 구축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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