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희귀 생물자원 ‘물황철나무’남한에서 최초 발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4 17:36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생지인 평창에서 국내외 전문가 현장토론회]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의 관내 지역인 오대산 일대에서 희귀 생물자원인 토종 “물황철나무”의 집단 서식지가 최초로 발견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한국포플러위원회가 강원도 지역의 산림유전자원 공동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오대산 일대에서 물황철나무의 집단 서식지를 최초로 발견하였다.

 그간 물황철나무는 북한지역의 높은 산의 계곡부에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번에 발견된 자생집단 서식지는 물황철나무 천연분포 지역의 남방한계지로서 의미를 가져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남방분포한계지에 분포하는 오대산집단 물황철나무는 온난한 기후에 적응 생존한 집단으로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향후 북한 조림 후보목으로서 가치가 큰 귀중한 유전자원이다. 
 
 물황철나무는 다른 나무들에 비해 빨리 자라며, 대량 증식이 쉽기 때문에 새로운 탄소흡수원 및 바이오에너지 원료로서 지구온난화에 대처할 수 있다.

 따라서 토종 포플러인 물황철나무 유전자원에 대한 자생지의 유전적 안정성 확보와 수집, 평가 및 체계적 보존방안 마련을 위하여 2012년 5월 24일 자생지 현지인 평창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현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자연집단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희귀 생물자원 ‘물황철나무’남한에서 최초 발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