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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황폐지 복구조림용 묘목생산 평창에서 시작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5 13:44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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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묘사업 발전방향 및 북한조림용 묘목 시범생산 방안 토론회 개최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5.25(금) 평창양묘사업소에서 양묘시업에 대한 사업부서간 전문지식의 이해와 산림경영·토목·산사태대응·산림문화 등 업무와 연계한 양묘시업 발전방향 공유를 위해 설명회 및 토론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양묘연구실 및 동부지방산림청 각 담당자가 참석하여 2012년 양묘시업 현황을 설명하고, 평창양묘사업소 시업포지 견학 및 시업설명을 하며 부서별 사업과 연계한 양묘시업 발전방향 토론을 한다.

 평창양묘사업소가 북한 황폐지 복구를 위한 북한 조림용 묘목 생산 시범 양묘장으로 선정됨에 따라 북한에서의 수용성이 높은 유실수(밤나무, 호두나무, 블루베리, 비타민, 개암 등)의 성공적인 시범양묘를 위한 방안도 함께 토론할 계획이다.

 금번 북한조림용 묘목생산 시범 양묘장 선정은 통일부의 북한자료상 평양의 연평균 기온인 10.8℃와 가장 근사치를 보이는 곳을 조사한 결과 평창이 10.3℃로 가장 가까운 수치를 나타냄에 따라 평창양묘사업소가 선정되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양묘사업은 산림사업을 탄탄히 받쳐주는 기초분야로, 연구와 노력의 결실은 산림사업 발전의 큰 보탬이 된다”면서“각 부서 및 다른 분야에서 양묘사업을 연계하여 좋은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소통과 이해의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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