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원산에 철쭉꽃 보러가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5.29 13:22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삼국유사에 전설이 담겨있는 토종 철쭉 개화 시작 -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에서는 오는 주말 봄의 끝자락에서 금원산 특유의 연분홍빛 철쭉향기에 흠뻑 취해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금원산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해발 1,353m의 금원산은 낙엽송 등 인공조림지와 천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본류 147종과, 초본류 500여 종이 분포하고 있다. 주변의 현성산, 기백산과 엮어 전국 제일의 등산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주변 숲과 어우러져 경관이 매우 빼어난 유안청계곡과 지재미계곡이 있다.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좋지만 황금 원숭이를 가두었다는 전설이 깃든 금원산의 모습을 둘러보고 싶다면 금원산자연휴양림을 관통하는 유안청계곡을 거쳐 등반하는 것이 낫다.

 계곡의 너른 암반 위를 흐르는 유안청 2폭포를 지나 1폭포의 절경을 찾아가는 길이 환상적이다.

 금원산 정상부의 철쭉 군락지는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쭉꽃은 신라 성덕왕 때 강릉태수로 부임하는 순정공의 부인 수로를 위해 암소를 끌고 가던 늙은이가 천길 절벽위의 철쭉꽃을 꺾어 부인에게 바쳤다는 이야기가 삼국유사에 남아있다.

 한편, 금원산 등산길에서 만나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은 전국의 휴양림 중 최고의 아름다운 계곡미를 간직한 곳이다. 사람이 쉬어가는 숲속의 집들은 자연 속에 그 모습을 숨기고 있으며, 가파른 경사를 따라가는 휴양림의 모습은 원시림의 비경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지난해 개원한 금원산생태수목원은 방문자센터, 고산 습지원, 수생식물원, 희귀자생식물원 등 15개 전시시설 및 묘목장과 증식온실, 전망대 등이 갖춰진 전국 유일의 고산식물원으로 휴양림과 연계되어 국민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지닌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원산 정상 철쭉군락지


금원산생태수목원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원산에 철쭉꽃 보러가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