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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청, 강릉생명의 숲” 과 함께하는 주말산림학교“도토리들의 숲 속 이야기”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2.06.07 13:23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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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사)강릉 생명의 숲과 함께 주문진 초등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도토리들의 숲 속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주말산림학교를 6~12월간 운영한다.
 
 2012년부터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들이 토요일 활용을 건전하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하고, 주말산림학교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학교폭력예방 및 신나는 학교생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주말산림학교 ‘도토리들의 숲 속 이야기’는 7개월 간 ▲대관령휴양림 숲길 탐방을 통한 숲치유 ▲쌍계산천마을 하천길 탐방을 통한 수서생태 이해 ▲광명마을길 투어 및 오감체험 ▲허난설헌 생가의 문화해설 듣기 ▲소금강 구룡폭포의 가을길 탐방 ▲주문진초등학교 내 학교숲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6월 9일(토)에는 대관령 횡계리 일원에서 첫 번째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관을 견학하고 숲 해설가에게 환경과 생태에 대한 숲 해설을 들으며, 선자령 구간 숲길에서 각종 생태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주문진 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주말산림학교를 통해 숲의 중요성과 가치를 즐거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사)강릉 생명의 숲과 함께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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