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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 설치·운영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08 09:54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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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속초시, 양양군, 고성군지역에서 산림병해충 집중방제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적기방제를 통한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청 관내 산림병해충의 발생은 최근 10년간(2002~2011) 평균 34천ha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11 36천ha가 발생하여 10년 평균발생면적 34천ha 대비 6% 증가되었다. 

  또한 최근 국제교역 증가에 따른 외래종 침입 및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알의 월동 생존율이 높고 천적이 전무하여 ’07 이후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꽃매미 등 새로운 병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 간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기로 하였다. 주요임무는 2012년도 예찰·방제 계획에 따른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주요 산림병해충인 참나무시들음병 2.7ha, 잣나무넓적잎벌 7㏊를 방제하는 등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하며, 돌발해충의 조기발견을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토록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대책본부의 운영은 평상시에는 09:00-18:00까지 근무가 원칙이지만 각종 안전사고 발생 및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 등 긴급사항 발생 시 24시간 상황 관리·유지를 하며 대응함으로써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관할구역 내 산림피해를 사전에 방지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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