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백두대간 내 폐도 복원방안 토론의 장 마련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13 08:42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강원도 양양~인제 ‘조침령’폐도복원 방안 토론-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6.13.(수)∼14.(목) 이틀에 걸쳐 조침령 폐도(廢道) 복원방향 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림습원복원, 사유경작지 매수 산림복원 등 백두대간 마루금 주변 산림복원 사업이 한창 추진 중이며 산림청 관계관, 학계, NGO,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조침령 폐도(廢道) 복원방향 토론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산림복원 발전방향 마련을 위한 간담회’ 중 핵심토론주제로 현장과 회의장을 오가며 복원방향 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조침령 폐도(廢道)는 2.5㎞로 1984년 군사용으로 개설된 이후 현재는 백두대간 탐방객들의 등산로 진입・탈출을 위한 용도로 이용되며, 장기간 관리주체가 없이 방치된 폭 넓은 도로와 급경사의 절토사면으로 인하여 집중호우 시 토사유출이 우려되는 등 산림당국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관은 “이번 복원방안 마련 토론을 계기로 장기간 방치되어 강우 시 토양유출로 인한 피해우려가 높은 조침령 폐도와 도로 절토사면의 구체적인 복원방안이 도출되어 조침령이 건강한 숲길을 품은 온전한 산림으로 복원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백두대간 내 폐도 복원방안 토론의 장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