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피크시간 ”냉방기 중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06.15 16:24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북도 에너지절약 추진본부, 청사 5% 절전 의무화 등 긴급대책 -

 때 이른 무더위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피크 시간대 공공기관 냉방기 가동을 전면 중단키로 하는 등 강도 높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13일 경북도는 에너지 비상대책 추진을 위한 에너지절약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공공기관의 솔선을 통해 민간부문으로 에너지절약운동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모든 공공기관 청사 에너지 5% 절전 의무화, 녹색생활 10대 실천 강령 제정, 에너지 지킴이 지정 및 운영, 선택 요일제 부제 위반차량 청사 출입통제, 사무실 냉방 온도 28℃ 제한, 피크 전력 시간대(14~17시) 시차별 모든 공공기관 냉방기 가동중지 등의 내용을 담은 하절기 에너지 비상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공공기관 에너지절약 대책 이행 여부를 불시 점검하고, 평가결과를 기관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특히 ‘에너지 사용의 제한에 관한 공고’ 시행에 따라 문을 열고 냉방하는 영업행위를 제한하고, 경북지역 에너지 다소비건물 13곳에 대한 냉방온도를 26℃이상(판매시설 25℃)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김학홍 경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공공기관이 솔선해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민간부문에 확산할 계획”이라며 “수력, 화력, 원자력, 신재생에너지에 이어 제5의 에너지원이 절약임을 인식하고 도민 모두가 에너지절약 생활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공공기관 피크시간 ”냉방기 중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