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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문화재보호를 위한 이격공간사업지 사후관리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06.19 09:23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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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오는 6월 중 ’09년도 산불방지 이격공간사업지인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54임반 1소반 진전사 사찰 주변에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이격 공간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산불방지 이격 공간 조성사업은 각종 사찰, 목조 문화재, 휴양림 등이 위치한 산림 또는 경작지 연접, 사격장 등 산불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벌채, 잡관목 제거 등을 실시하여 산불방지를 위한 이격공간을 확보하고, 완충지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금번 사업은 ’09년도에 실행하고 다시 식생이 복원된 사업지의 관목‧낙엽 제거 등으로 그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54임반 1소반 진전사 사찰주변 3ha에 3,300천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본 개소의 임상은 소나무, 신갈나무가 생육하고 있는 천연혼효림이며 하층식생으로는 잡관목 및 시초, 낙엽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이다. 이에 따라 사업지내의 관목 및 시초를 제거하고 특히 도로연접지 0.3ha에 대해서는 낙엽도 함께 제거하여 임외로 반출함으로써 진전사 주위의 산림을 전반적으로 정리하여 주변 산림에서의 산불발생 시 사찰의 건축물이 잘 보호되도록 추진 할 계획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금번 이미 추진한 이격 공간 사업지 사후 관리 사업을 추진하여 강원도 기념물 제52호인 진전사 사찰이 산불발생으로부터의 위험률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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