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조 시설물ㆍ문화재 및 한옥 관리기술 설명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2.06.25 10:19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국임업진흥원 현장 설명회를 장흥군에서 개최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이동섭)은 6월20일 전남 장흥군 목공예선터 억불대에서 목조 시설물 및 문화재 담당 공무원과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목조 시설물ㆍ문화재 및 한옥 관리기술』에 대하여 현지 기술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최근 경남 거북선 제작 과정에서 수입산 미송을 사용 사례를 보듯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목재 문화재, 야외 시설물, 목조 건축물 등 목재들이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목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일반직 공무원들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업무 추진과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시방서와 다르게 목재가 이용되어 담당 공무원들이 특별감사를 받는 등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예 : 경남 거북선, 월정교, 광화문 현판 등), 둘째 목조시설물의 관리 소홀로 시설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유지 보수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셋째 목재를 잘못 이용하여 시설물이 썩고 빨리 부서져 친환경 재료인 목재에 대한 잘 못된 인식을 재고시키기 내용을 설명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은 그동안 이 분야에 대해 많은 연구 성과를 낸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전국 시·도 목재 문화재 및 시설물 관련 담당공무원에게 목재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방법을 교육하고 업무수행 시 불이익을 방지 및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할 목적으로 현지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한국임업진흥원 기술지원본부장 박종영 박사는‘금번 현지 설명회는 전라남도 도청 및 광주광역시에 근무하는 시설물 및 문화재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이며, 추후 전국적인 규모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사업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장에서 토론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참고하여 목조 시설물 및 문화재의 이용ㆍ관리 방안에 대한 기술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ㆍ정립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목조 시설물과 문화재에 대한 부실시공 사전에 예방하고 장기간 보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조 시설물ㆍ문화재 및 한옥 관리기술 설명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